목록cosmos/{■□}얼굴표정 (568)
cosmos125
오늘 웃고 싶은 마음대로 웃으니 웃어지네요. 그래요. 언제나 웃는 얼굴로 살아요. 세상살이가 어떠한들 늘 웃음을 나누는 하루살이가 좋아요. 웃으면 복이 와요. 입술을 움직이면 얼마든지 웃을 수 있어요. 얼굴에서 움직임이 많은게 입술이니 늘 좋은 말도 많이 하고 늘 좋은 맛도 많이 ..
생긴대로 산다는게 타고난게 뭘까? 하루살이는 어떤 식으로 하면 될까? 아무도 모르는 식 오늘 하루 어땠을까? 마음도 지금보다 더 탱탱한 그랬으면 좋겠다. 오늘 목소리 듣고 싶어서 묻고 기다리다 같이 웃음소리 듣다.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 이쁜 목소리 사춘기 웃으면서 살면 어..
넌 누구니? 누군가를 보고 그렸는데... 오늘도 아침부터 그리기 순간에 느낌대로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사람의 얼굴 지금 보면 돌아 갈 수 없음을 그냥 그리다. 마음이 편하다. 아무 생각없이 이유 없다. COSMOS 그림에 125121226 둘 중에 하나 그냥 남기다. 오늘은 종이비행기 날리고 싶은 하..
밤 12시 넘다. 또 하루가 가다. 오늘도 열심히 살다. 산토끼는 오늘도 감사하다. 좋은 꿈 늘 꿈꾸는 하루살이가 좋아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
오늘 얼굴을 그리기에 빠지다. 왜?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 수묵화 그리기에 빠지다. 왜? 하얀 종이에 검은 선이 남기는 흔적으로 묘한 느낌에 빠지다. 왜? 미친 듯 얼굴을 보면 그리고 싶은 마음이 스마트폰에 빠지다. 왜? 표정이 살아 있어 순간에 보이는 대로 그려보는 재미에 빠지다. 왜? ..
오늘 분주한 마음이다. 그냥 어항 속에서 뿌리는 너블너블 흔들다. 넓은게 좋은가 봐 좁아도 좋은데 좁은게 편해 마음은 늘 변하다. 좁았다 넓었다 마음이다. 얼굴이 마음이다. 그대로 보이다. 바로 너야 사랑해요. 감사해요.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
얼굴 네모 세모 두모 한모 그냥 세다 오늘이 가는데 멈춘 듯 시간의 흐름이 다르다 아침 일찍 준비하다 나중에 할까? 나중에 그래 얼굴 상대없이 상상하다 선들도 마음대로 가다 늘 순간마다 선택하는 하루살이 벌써 토요일 빠르다 어버이날 내일 행복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