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종이비행기 날리고 싶다. 본문
넌 누구니?
누군가를 보고 그렸는데...
오늘도 아침부터 그리기
순간에 느낌대로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사람의 얼굴
지금 보면 돌아 갈 수 없음을
그냥 그리다.
마음이 편하다.
아무 생각없이
이유 없다.
COSMOS
그림에 125121226
둘 중에 하나
그냥
남기다.
오늘은 종이비행기 날리고 싶은 하루
날개를 펴고서 하늘을 향해 날고 싶다.
늪같은 하늘을 향해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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