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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얼굴이 마음이다. 본문
오늘
분주한 마음이다.
그냥
어항 속에서
뿌리는 너블너블 흔들다.
넓은게 좋은가 봐
좁아도 좋은데
좁은게 편해
마음은 늘 변하다.
좁았다
넓었다
마음이다.
얼굴이 마음이다.
그대로 보이다.
바로 너야
사랑해요.
감사해요.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