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cosmos/{■□}얼굴표정 (568)
cosmos125
보고 싶은 얼굴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산토끼는 오늘도 웃으면서 감사하면서 살아요.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아침이 밝으니 눈을 뜨고 걸어요. 오늘은 어떤 길을 걸을까? 날마다 걸어야 하는 삶속에서 또 하루가 시작해요. 어서 일어나 오늘도 걸어요. 아침이 있어 행복하게 살아요. 오월은 이렇게 보내요. 얼굴이 편한 느낌이 좋아요. 오늘 그렇게 살아요. 오월아 잘 가라 내일이면... 작은..
오늘 다르다. 늘 일정하게 굴러 가는게 고장없이 잘 굴러 가는게 오늘 또 다른 하루살이다. 시간이 흐르니 몸도 시간을 타는지 다르다. 어제는 얼굴도 이상하다. 건강한 몸과 마음이 좋다.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살면 얼굴도 달라질 거야 그래 작은산토끼125121226
하루가 접기 전 그린 얼굴 하루가 가기 전 그린 얼굴 사람들 얼굴 많은 얼굴이 스쳐가는 하루 자신의 얼굴도 늘 또 다른 얼굴 진짜 얼굴이 있을까? 토요일 아침 오월이 성큼 가려고 하니 남은 오월 알차게 살아요. 오월은 푸르구나 아이들 세상 남은 시간 아이들을 바라 보는 눈으..
그래요. 그냥 그렇게 살아요. 그립고 그립다고 무슨 소용이 있나요? 그냥 웃어요. 눈웃음 치는 하루살이가 좋아요. 방귀도 참지말아요. 웃으면서 방귀 뿡~ 속이 편해야 얼굴이 좋아요. 속 마음도 좋으면 얼굴이 편해요. 작은산토끼125121226
하루의 시작이 늘 다르다. 무거운 아침이 아니면 좋다. 가벼운 몸과 마음이고 싶다. 밤이면 열나는 몸과 마음 여름이라고 그런가 여름비가 와서 그런가 다리는 퉁퉁 부은 듯 굵은 허벅지랑 종아리는 더 탱탱하다. 서 있는 일상을 즐겨야 하는 하루살이 굵은 통나무처럼 변하고 있는 모습..
한 사람 얼굴이다. 표정 느낌 보고 있으면 그리고 싶은 얼굴 닮은꼴이 아니어도 좋다. 그냥 좋다. 지금 봄비 아니 여름비가 내리는 아침 오늘 하루살이는 빗소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우산을 쓰고서 아침 산책길을 걸어요. 작은산토끼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