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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포옹
웃는 얼굴이 좋아서 입가에 스마일 그려요. 벌써 가을이야 바람소리가 차게 들리는 요즘 따뜻한 포옹이 필요해요. 가을이 오면 따뜻한 포옹이 필요해요. 늘 가까이 있는 사람과 따뜻한 포옹하는 하루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얼굴표정
2017. 9. 16. 08:03
웃는 모습이 좋은 하루 살아요.
웃는 얼굴로 오늘을 맛있게 요리하자 웃는 얼굴로 아침을 힘차게 달려가자 웃는 얼굴로 순간을 신나게 날아보자 웃는 모습이 좋은 하루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얼굴표정
2017. 9. 13. 10:49
살아요.
눈으로 보이는 것 세상의 것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 뭘까? 감사하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마음이 보이지 않는 것 늘 평온하게 늘 강건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얼굴표정
2017. 8. 24. 06:28
입술
입술 닫다. 하고 싶은 이야기 없을까? 입술을 연다면 무슨 소리가 들릴까? 그림 속에서 입술을 열면... 엉뚱한 생각... 요즘 빗소리가 가을을 부르다. 아침 공기가 가을이다. 뜨거운 여름이 빗소리에 떠나가는 걸까? 여름 이별 가을 만남 좋은 세상일까? 가을이 빠르게 진행하게 하는 빗소리..
cosmos/{■□}얼굴표정
2017. 8. 17. 07:43
잊지 말아요.
오늘 또 하루가 바삐 달리다. 목적지를 향해 가는지 그냥 달리는지 흐르는 땀방울이 물줄기다. 그늘 속으로 들어가도 바람이 없으면 땀방울은 물줄기가 되다. 바람이 필요하다. 자연의 바람 살아 있는 바람 순간을 맛보는 게 참 신기하다. 공간을 품고 살면서 소중한 바람을 잊지 말아요. ..
cosmos/{■□}얼굴표정
2017. 8. 8. 05:43
숲
비밀의 숲 늦은 밤 깊다. 칠월의 말일 오늘이 가면 팔월이다. 숲 속을 걷고 싶다. 오늘을 주심에 감사하면서 살아요. COSMOS125121226MATH.
cosmos/{■□}얼굴표정
2017. 7. 31.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