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cosmos/{■□}얼굴표정 (568)

cosmos125

사랑을 그려 보았다.

작은산토끼 20070407
cosmos/{■□}얼굴표정 2007. 4. 7. 11:14
봄색

작은산토끼 20070406
cosmos/{■□}얼굴표정 2007. 4. 6. 09:34
보름달을 그려 보았다.

첫번째 그린 보름달은 빨간색으로... 두번째 그린 보름달은 하얀색으로... 세번째 그린 보름달은 노란색으로... 네번째 그린 보름달은 파란색으로... 다섯째 그린 보름달은 연두색으로... 여섯째 그린 보름달은 보라색으로... 일곱째 그린 보름달은 주황색으로... 여덟째 그린 보름달..
cosmos/{■□}얼굴표정 2007. 4. 3. 10:04
3월 마지막 날에 사과를 먹다가...

냉장고 안에 시들어가는 사과 하나를 꺼내 사과껍질을 깍아 내고 한 입... 속은 싱싱한 맛 그대로... 작은 모습이... 빨간 모습이... 눈에 들어 오는 색으로 칠해 보았다. 사과를 그리다가 여러개 원을 그리게 되었다. 곡선이라 해야겠다. 사과는 원이 아니니까... 동그라미를 바라보..
cosmos/{■□}얼굴표정 2007. 3. 31. 09:25
침묵

작은산토끼 20070330
cosmos/{■□}얼굴표정 2007. 3. 30. 10:57
심장을 어제 칠판에 그렸는데...

심장을 그려 보았던 어제... 우심방을 지나 우심실로 더러운 피가 흘러 폐동맥으로 이동... 깨끗한 피로 깨끗한 산소랑 영양분을 담아 폐정맥으로 들어와 좌심방 좌심실로 이동... 온 몸으로 가기 위해 대동맥을 향하는... 이렇게 살아있는 것도 심장이 열심히 움직이고 있어서... 멈..
cosmos/{■□}얼굴표정 2007. 3. 30. 10:30
아침 해가 돋을 때

우산을 쓰고 어제라는 시간 속에서 무사함에 감사. 오늘은 대심방... 358장...아침 해가 돋을 때 ... 햇빛 되게 하소서... 로마서 8장 18절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오늘은 오늘 감사... 내일은 내일 감사... 작은산토끼 20070329
cosmos/{■□}얼굴표정 2007. 3. 29. 13:24
머리가 아파서...그렸다.

작은산토끼 20070320
cosmos/{■□}얼굴표정 2007. 3. 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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