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 7

감사합니다.

오늘 춥지만 따뜻하게 입고 씩씩하게 시작하자.오늘은 브로콜리햄 볶음밥 맛있게 맛보다.맛있는 하루살이 감사하다.2025년이 접어가는데 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져본다.2022 개정 교육과정에 새 교재 풀어보면서 힘차게 시작하자.주변을 청소하고 정리하고 비우고 좀 더 부지런히 움직이자. 모든 게 다 감사하다.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영하로 내려가는 밤에 배추김치 두 포기 담다.소금에 절여 적당히 숨 죽으면 씻어서 물도 적당히 빠지면 새우젓+까나리액젓+마늘+대파+고춧가루+기타 등등 쓱쓱 비벼서 작은 두통에 담다.늦은 밤에 둘이서 한 그릇씩 비우다. 배추 속은 꽉 차진 않았지만 맛있는 배추라서 맛있다.지난 일주일 동안 싱크대배수관이 물이 잘 빠지지 않아 뜨거운 물 네 번 붓고 뚫어뻥으로 혹시나 하고 해 보니 바로 뻥 뚫려 물 빠지는 소리가 속이 시원해지다.막히면 뚫어야 산다.직접 할 수 있는 것은 먼저 해본다.기분 좋았다.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게 좋았다.답답했던 게 쑥 내려간 기분이다.교실도 정리 정돈하다.3반 교실이 좋다.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