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오늘이야 본문
오늘 하늘이야
파란 하늘이야
하얀 구름이야
주일 아침이야
겨울이 가려고 안녕하다.
봄날이 오려고 안녕하다.
오늘 햇빛이 봄빛입니다.
남은 2월을 따스하게 보내라고...
내일이 정월 대보름이라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요.
3층에서 맛 보라고 준 오곡밥과 오곡나물...
네모랑 동그라미에 마음대로 담아도 오곡밥...
고소하니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
'cosmos > {♣♧}햇빛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이 걸어요. (0) | 2016.02.23 |
---|---|
우리의 마음도 태양의 힘으로 뜨겁게 달군 하루를 살아요. (0) | 2016.02.22 |
햇볕이 비친 자리에서 쉬는 자전거를 보니 엉뚱한 생각을 하다. (0) | 2016.02.17 |
빨간 딸기는 매혹적이다. (0) | 2016.02.17 |
저녁 하늘에 먹구름이 지는 해를 가리다. (0) | 2016.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