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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어제 내린 빗물을 산에서 밤새 붙잡았다가... 본문
어제 내린 빗물을 산에서 밤새 붙잡았다가 오늘 내려보내는 중인가...
거세게 흐르는 물소리에 빗소리는 들리지않아...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가는 듯...
길에 사람도 별로 없다.
늘 사람이 많은데...
산토끼는...
청개구리...
없다.
ㅇ
ㅇ
ㅇ
작은산토끼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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