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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아 옛날이여... 본문
열쇠가 있어야 열어 보리라.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어디로 갔는지...
열쇠가 없으니...
아 옛날이여...
그 시절...
아 엣날이여...
책...
전공책도 사라지고...
이사하면서 아차...
후회하면 늦으리라.
늦었지...
아 옛날이여...
내가 풀고 내가 만지던 책들...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지.
아 옛날이여...
오늘이 오월 마자막 날인데...저장된 사진들을 꺼내어본다.
왜?
그냥...
정리하는 기분으로...
교실 책상도 다시 배치하고...
기분 좋게...
오늘을 살아야하니까...
작은산토끼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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