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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얼굴 시원한 느낌이고 싶은데 시원하다. 마음 시원한 마음 오늘은 그렇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산토끼그림 폰으로 얼굴그리기 연습 수묵화 느낌이라 좋다. 얼굴은 다르다. 순수한 미소가 보이는 얼굴 입가에 소리가 들리는 얼굴 누구라고 하지않아도 얼굴이다. 산토끼 눈에 보이는 얼굴 사진으로 보이는 대로 못그리니까 연습하다. 익숙한 선이 그려진다면 멋진 얼굴이 될까? 아니야..
얼굴은 계속 그리다. 가까이 있어 그리다. 사람은 가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나 다 살아가는 삶 수줍다고 손으로 감추지 말아요. 보이지않는 사랑이 넘치는 하루 살아요. 일상으로의 초대를 들으면서 오늘을 시작해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입가에 미소를 그리고 싶었는데 뭔가를 말하는 순간 입술은 움직이다. 한 장씩 보다. 그리고 또 그리고 오늘도 남기다. 이유없는 흔적 하얀 종이는 그대로 받아 흔적을 남기다. 투명한 종이라면 흔적은 없다. 그래서 하얀 종이가 좋다. 깊은 밤 평안한 밤 그럼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 만나..
오늘 웃고 싶은 마음대로 웃으니 웃어지네요. 그래요. 언제나 웃는 얼굴로 살아요. 세상살이가 어떠한들 늘 웃음을 나누는 하루살이가 좋아요. 웃으면 복이 와요. 입술을 움직이면 얼마든지 웃을 수 있어요. 얼굴에서 움직임이 많은게 입술이니 늘 좋은 말도 많이 하고 늘 좋은 맛도 많이 ..
생긴대로 산다는게 타고난게 뭘까? 하루살이는 어떤 식으로 하면 될까? 아무도 모르는 식 오늘 하루 어땠을까? 마음도 지금보다 더 탱탱한 그랬으면 좋겠다. 오늘 목소리 듣고 싶어서 묻고 기다리다 같이 웃음소리 듣다.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 이쁜 목소리 사춘기 웃으면서 살면 어..
넌 누구니? 누군가를 보고 그렸는데... 오늘도 아침부터 그리기 순간에 느낌대로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사람의 얼굴 지금 보면 돌아 갈 수 없음을 그냥 그리다. 마음이 편하다. 아무 생각없이 이유 없다. COSMOS 그림에 125121226 둘 중에 하나 그냥 남기다. 오늘은 종이비행기 날리고 싶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