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cosmos/{■□}얼굴표정 (568)

cosmos125

Crazy

작은산토끼 20070622
cosmos/{■□}얼굴표정 2007. 6. 22. 14:16
안녕...

작은산토끼 20070622
cosmos/{■□}얼굴표정 2007. 6. 22. 14:10
love

작은산토끼 20070621
cosmos/{■□}얼굴표정 2007. 6. 21. 10:39
우울한 미소

작은산토끼 20070621
cosmos/{■□}얼굴표정 2007. 6. 21. 10:06
미안해요, 고마워요

작은산토끼 20070621
cosmos/{■□}얼굴표정 2007. 6. 21. 09:26
사랑합니다.

월요일이 시작하다. 일요일은 지나고 다시 시작하다. 손가락을 폈다 오므렸다 하다. 굳은 손가락은 문제를 풀 수 없다. 굳어 가는 머리도 풀 수 없다. 굳어 가는 얼굴은 굵은 주름을 만들다. 시간이 흐르다��� 멈추는 순간이다. 지금 이 순간 멈추는 나를 이야기하다. 사랑은 살아서 움직인다. 내 가..
cosmos/{■□}얼굴표정 2007. 6. 18. 09:01
계단을 그리다.

계단을 그려 잠시 머물고 싶어서... 너무 높아서 오르기도 내려오기도 힘들다. 방금 머물다가 남긴 글이 사라져 다시 남기고 간다. 더운 날이다. 차갑게 온 몸을 했지만 열기가 내 몸을 감싼다. 더운 날이다. 삼십도라 했던가? 작은산토끼 20070612
cosmos/{■□}얼굴표정 2007. 6. 12. 13:57
초록만이 보인다.

초록을 하루 종일 보았더니 온통 작은 내 눈에는 초록만이 보인다.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초록나무가 서성거리는 거리만을 걸었더니 초록만이 보인다. 초록은 마음도 초록으로 물들인다. 초록은 가슴도 초록으로 물들인다. 초록은 생각도 초록으로 조각한다. 초록은 표정도 초..
cosmos/{■□}얼굴표정 2007. 6. 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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