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분만에 글적거리니 나하고 비슷한 얼굴이 웃는다. 오랜만에 그려본다. 그냥 느껴지는 순간이 눈에 들어 오는대로 그린다. 이상하지만 그냥 담는다. 멋진 색을 느낄 수 있는 공간(socrates)을 다녀 오다가 프로필에 담긴 얼굴이 무언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아서... 작은 산토끼..
작은산토끼 20070710
작은산토끼 20070708
작은산토끼 20070706
작은산토끼 20070705
작은산토끼 20070704
작은산토끼 200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