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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좋아하는 수학
사진 창고에 보니 2007년 2월에 찍은 사진... 종이에 그린... 작은 아이가 그린... 아니면 큰 아이가 그린... 누가 그린게 뭐그리 중요하나? 그냥 ... 언제인지는... 수학을 좋아하니... 그냥... 작은 미소만... 내 입술을 통해 나오는 수학... 귀에 쏙쏙 들어가는 수학... 최선을 다하자. 감사하자. 늘씬한 그림선..
cosmos/{■□}얼굴표정
2009. 2. 5. 07:16
일월의 마지막날이다.
잔잔한 흐름을 느끼고서 편안함에 취하는 아침이다. 감고서 어두운 세상을 잠시 접어보니 깊은 우물이다. 눈 뜨고서 밝은 아침을 맞이하기 전이라 기지개를 편다. 미련없이 모든 것을 비우고 버리니 가벼워진 작은 산토끼다. 숫자가 뭐 그리 좋다고 욕심을 내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나를 사랑하는 ..
cosmos/{■□}얼굴표정
2009. 1. 31. 06:53
장미향 같은 너
새해가 밝아 와 새아침을 맞으며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뜨겁게 사랑할 수 있게 살아 있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붉은 장미향 속에 푹 빠지게 하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장미향 같은 너... 사랑하리라. 사랑합니다. 작은 산토끼 20090106
cosmos/{■□}얼굴표정
2009. 1. 6. 0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