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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난 나를 사랑한다.
사랑하는 나에게... 오늘이 12월 6일이다. 내가 좋아하는 날이다. 언제나 사랑하리라. 사랑하는 너에게... 오늘이 12월 6일이다. 너가 알고있는 날이다. 언제나 사랑하리라.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놓고서... 포근한 사랑 한 잔을 놓고서... 난 나를 사랑한다. 난 너를 사랑한다. 나와 너는 하나이니까... 산토..
cosmos/{■□}얼굴표정
2008. 12. 6. 12:37
????????????
오늘이 11월 18일이다. 벌써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다. 이십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난 오늘이다. 물음표가 12장이다. 바로 일년을 나타내는 시간이다. 난 이렇게 보내는 시간속에서 난 무엇을 하였는가? 사랑하였는가? 행복하였는가? 난 이렇게 보내는 시간속에서 난 무엇을 주었는가? 사랑하였는가? 행..
cosmos/{■□}얼굴표정
2008. 11. 18. 15:25
코스모스야...보고 싶다.
코스모스야... 무지 보고 싶다. 코스모스야... 겁나게 보고 싶다. 코스모스야... 허벌나게 보고 싶다. 코스모스야... 고향 사투리가 듣고 싶다. 고향 소리가 듣고 싶다. 작은 산토끼 mathmky20081115
cosmos/{■□}얼굴표정
2008. 11. 15. 09:24
love
겨울에 태어난 작은 아이는... 겨울아이를 듣는다. 좋아하니까... 겨울이 다가와 있으니까... 사랑이란... 어떤 모양일까? 하트를 그려 보면서 늘 다른 모습으로 보는... 사랑은...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일까? 사랑은... 내 새끼라는 대사가... 쓰지 않는 말이라서... 아침부터 나를 잡는다. 내 새끼라는 말이..
cosmos/{■□}얼굴표정
2008. 11. 14. 09:21
love
작은 산토끼는 두 마음이 존재한다. 두 가지 마음이 공존한다. 한 가지 마음이고 싶다. 작은 산토끼 mathmky20081113
cosmos/{■□}얼굴표정
2008. 11. 13.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