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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하얀 옷을 입은 신사 본문
종이찰흙으로 만들었던 하얀 옷을 입은 신사...
지팡이도 있다
중절모자도 쓰고...
단추도 보이는 코트...
카라도 있기에...
멋진 코트...
코트 끝자락이 독특하다
스스로 생각한 모습으로 만들어가는 순간..
미완성이지만...
내 폰으로 살짝...
마무리하는 색칠하기는 학교에서 한다고 하니...
얼굴에 표정이 없어서...아쉽다
내가 만들어 본다면...
얼굴에 표정을 먼저 담을 것 같은데...
생각이 다르다
기말고사가 끝나면...
찰흙으로 만들기를 할까?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하면서...만들어가는 시간...
그 순간은 참 행복 할 것이라 생각한다
뭐든지...
하는 것이...좋다
하고 싶은 것은...
바로 바로 해야 한다
작은 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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