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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그립던 인어공주가 언제나 그곳에 있어서... 본문
난 바다를 사랑한다
바위섬에 앉아있는 외로운 친구지만 언제나 반겨주는 나의 친구
갈매기 찾아와 스쳐가는 파도를 맛보며
오늘도 그리워하며 바다냄새를 찾는다
늘 그렇게 바다를 바라보는 인어공주처럼
난 바다를 사랑한다
cosmos 작은 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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