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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너와 나 본문
두 손을 잡고서...
걸어가는 길에...
너와 나...
작은 손가락이 느껴지게 하는 작은사랑아...
지금도 흐르는 우리 사랑...
언제나 봄날처럼...
첫사랑의 느낌처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서 길을 걷는 지금...
참 행복하여라
너와 나...
사랑하는 느낌이 지금도 흐르고 있어라
아름다운 봄날에...
우리 사랑아...
작은 산토끼
125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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