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사랑한다

오늘... 바쁜 아침... 여러 자료 검색하느라...

 

 

친구가 찍어 준 통통한 내 모습을 한 장만 남긴다.

 

월요일이기에 바쁜 시간...

 

비가 이젠 멈췄는지...

 

따뜻한 옷을 입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야 힘찬 하루를 만들 수 있다.

 

 

보고 싶었던 친구의 얼굴을 보고 오니 너무 행복하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너무 고마운 친구들... 사랑한다.

 

 

블로그를 통해 작은 이야기를 살짝 남긴다.

 

가장 행복한 순간이기에...

 

오늘도 맛있는 요리를 하는 하루가 되도록 살자.

 

나 혼자만 맛난 요리 말고 함께 맛보는 요리...

 

함께 살아가는 삶이기에...

 

욕심을 버리고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