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미소 본문
웃고 있어 찰칵하다.
머리 위로 가을 나뭇잎이 너무 이뻐서
진짜 웃고 있는지
그냥 웃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하는지
빛이 있어 이처럼 눈부시니 어떤 돌보석보다 아름답다.
보는 순간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이처럼 아름다운 빛이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 입가에 미소를 그리고 살아요.
세상의 시간이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의 힘으로 살아요.
이쁜 미소를 입가에 그려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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