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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2월이 시작한 오늘도 걸어야하는 하루 발도장 꽝 찍고 싶어서... 본문
1월을 마무리하면서 밤거리를 거닐다 밤하늘을 보니 발도장이 잡혀 찰칵하다.
걸어가는 순간이 바로 살아있는 순간이라서...
반가운 발도장이 바로 살아있는 흔적이니까...
2월이 시작한 오늘도 걸어야하는 하루 발도장 꽝 찍고 싶어서...
친구야...
2015년 2월이 시작하니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늘 함께하는 친구가 있어 행복해요.
오늘도 건강한 발도장 꾹 찍어요.
산토끼COSMOS
125121226
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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