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osmos125
비가 오니까 엄마밥상이 갑자기 생각이나서 꺼내다. 본문
비가 오니까 엄마밥상이 갑자기 생각이나서 꺼내다.
이 날 엄마밥상에는 산토끼가 가장 좋아하는 꽃게무침이 없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닭볶음을 맛있게 만들어 준 엄마밥상은 조기는 필수다.
밥상이 같은 모양이라 차린게 없다고 하지만 산토끼는 엄마밥상이 좋아서 그냥 찰칵하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
하얀하트를 누르면 빨간하트가 되어 우린 통하는 친구다.
'cosmos > {♨♨}아침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야...오늘 하루도 칠월의 마지막날 진하게 사랑하면서 살아요. (0) | 2014.07.31 |
---|---|
겉과 속이 어떤 색일까 나를 돌아보는 하루 살아요. (0) | 2014.07.27 |
보이지않는 실같은 연줄을 잡는다면 하늘에 방패연이 되어 날 수 있을까? (0) | 2014.07.17 |
두 손으로 잡을 수 있어 더 좋다. (0) | 2014.07.12 |
통깨를 씹으면 톡 터질까? (0) | 2014.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