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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까 엄마밥상이 갑자기 생각이나서 꺼내다.

cosmos125 2014. 7. 18. 07:11

 

 

 

 

 

 

 

 

 

 

 

 

 

 

 

 

비가 오니까 엄마밥상이 갑자기 생각이나서 꺼내다.

이 날 엄마밥상에는 산토끼가 가장 좋아하는 꽃게무침이 없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닭볶음을 맛있게 만들어 준 엄마밥상은 조기는 필수다.

밥상이 같은 모양이라 차린게 없다고 하지만 산토끼는 엄마밥상이 좋아서 그냥 찰칵하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

 

하얀하트를 누르면 빨간하트가 되어 우린 통하는 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