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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참 긴 시간이 숨어 있는 공책이야... 본문
팔월을 마무리하는 동안에 낙서장 남은 몇 장...
오늘 구월이 시작하는 날에 마무리하니 마지막 장에 도착...
몇 장인지 세어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새 낙서장으로 이동...
눈으로 보일 때...
느낌이 있을 때...
그때까지 하고 싶은 것...
그림그리기...
해바라기공책과 팔이 있어 좋아하는 공책에 흔적이 보이나요?
산토끼 손이 보이나요.?
약 일년이 들어 있을 정도...
참 긴 시간이 숨어 있는 공책이야...
8 이 좋아...
숫자 8 이 좋아...
가을이면 많은 느낌표를 남기고 싶다.
하얀 종이에 남기고 싶다.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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