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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본문
오늘 산토끼 아침밥...
보리떡이라는데 맛이 좋았다.
지나 간 길이다.
가을에 다시 오고 싶은 공간이다.
오늘은 그냥 지나가다.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보고 싶은 얼굴...
동그라미가 있다.
여기 저기...
버스안에서 놀다.
산토끼는 오늘이라는 시간이 버스에서 일곱시간...뜨거운 길에서 나머지...
버스안이 시원하다.
가을이 그립다.
꼭 가을에 보고싶다.
작은산토끼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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