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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오늘은 그냥 바람이고 싶다. 본문
붉은 장미...
회색빛 하늘아래 붉은 장미...
붉은 입술...
열정이 넘치는 순간...
정렬적인 사랑...
숨막힐 듯 뜨거운...
황홀하여라.
뛰는 심장소리가 들린다.
사랑한다는...
너의 입맞춤이 달콤한 꿀맛...
장미같은 사랑...
널 만나는 순간...
어제같은 느낌을 오늘도...
하얀 커텐이 말한다.
작은산토끼야...정신차려라...
아침부터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이유다.
살짝 웃는다.
누군가 그랬지.
어제는 정말 카멜레온이 된 느낌...
오늘은 그냥 바람이고 싶다.
아침바람같은 바람...
작은산토끼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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