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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시들어가는 장미의 뒷모습만... 본문
싱싱한 장미를 보고 싶었는데...
통통한 장미를 보고 싶었는데...
시들어가는 장미의 뒷모습만...
이러해도 장미는 장미다.
어느 누가 장미라 아니하겠는가...
시들어도 장미는 장미다.
산책길에서 미래의 나를 보았다.
아침을 준비 중...
냉동실에서 병어 한 마리를 꺼내 굽는 중...
지글지글...
생선구이...
산토끼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가 보내 준 병치라고도 하지...
통통한 병치로 대신한다.
요즘 입맛이 없어...
뭔가를 먹어도 맛이 없어...
오늘 아침밥은 어떨지...
아침햇님은 아느냐...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걸 보니 그렇다.
작은산토끼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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