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시월 마지막 날... 본문
가을이 익어가는 시월아...
마지막 날이 널 바라보고 있어...
가을이슬을 듬뿍 맛보라고 여기에...
진한 커피 한 잔을 마시는 너에게 난...
함께 있어 참 행복한 우리...
생일 축하...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장미야...
사랑해...
시월의 마지막 날에 널 다시 볼 수 있어 정말 고마워...
영원히 사랑해...
cosmos201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