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예뻐서 찰칵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마태복음 5,6,7 요한복음 14,15,16

길 예수의 길 삶으로 고백하는 죽어도 산다는 생명 죄 사함의 축복

꿈속에서 임신하여 출산하기 전 깨어나다 순간 두렵기도 하여 며칠 지난 오늘 남긴다 엉뚱한 꿈 참 이상하다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오늘 긴 밤에 꿈을 꾸면 생각이 안 난다 깨어나면서 사라지는 꿈속의 이야기 모든 게 개꿈이라고 내일을 모르면서 오늘을 사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알 수 없다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좋은 마음으로 살아야지 생각하면 그렇게 살아야 한다 하루살이의 순간을 돌아보면 흔들리는 어금니처럼 뺄까 말까 밀었다 말다 세월을 살았으니 고장 나면 수리하고 뚝딱 망치로 두드리면 될 것 같은데 지난 것에 미련을 두지말자 돌아가는 시간은 없으니 앞으로 가는 시간이 있을 뿐이야 끝이 없는 길을 걷는 것처럼 오늘도 주어진 시간을 공부해야지 좀 더 나은 삶이란 무엇일까 좀 편안한 것보다 좀 알차게 사는 삶 ..

치유됨의 축복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관계 로마서 5.17 생명이 왕노릇하다 죽음이 지배하지않는다 원죄가 무효 믿고 받아드리고 내 것으로 만들어라 믿는 대로 되리라 믿음을 가지면 불신앙과 싸운다 불안 성령의 역사는 계속 생각나게 한다 자신과 싸워야한다 성령님과 함께

오늘 아침을 주심에 감사 오늘 따뜻한 물도 감사 오늘 새소리 들을 수 있어 감사 오늘 걸을 수 있어 감사 오늘 감사하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

꿈을 꾸면서 시험을 본다고 깨어나다 시골집 예전에 살던 집 다시 살 수 있을까? 이사를 몇 번 했던가? 일곱 번 이사 집이라는 것에 그리 생각하고 있지 않다 그냥 사는 집 어릴 적 살던 집은 태어나서 쭉 살았던 집 가정을 시작하면서 이사가 시작되다 나이가 들면 고향 같은 집 찾을까? 편안한 집 엄마랑 함께 살고 싶다 마음뿐 오늘 바람이 차다 산책하면서 길을 걷다 봄이 온다고 포근한 게 오늘은 다시 춥다 cosm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