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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새벽에 눈을 뜨면 환한 하늘 또 하루가 시작이야 수학 공부하는 시간 성경 공부하는 시간 설교와 찬양으로 하루가 소중하다. 살아있어 더 소중한 시간 사는 동안 행복하자. 사는 동안 감사하자.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해요. 오늘 17일 또 하루가 시작하다. 뜨거운 하루 새벽에 불어주는 바람이 있어 감사 지금 이 순간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힘을 주소서 주안에서 잘 견디어 나갈 수 있게 하소서
단발머리가 시원하다. 꼬랑지 달렸더니 목에 감기니 꼬랑지 싹둑하니 시원하다. 너무 짧지 않은 단발머리로 오늘 정리하다. 하루가 시작하니 늘 새 마음으로 사랑하자.
숫자 4가 2로 3이 7로 착각 눈을 크게 수정체는 그대로 홍채는 크게 잘 보일까? 이 순간 감사하다. 새벽을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하다. 지구가 아프다고 외친다. 지진으로 소리를 낸다. 몸도 아프다고 여기저기 이상하다. 팔다리 통증이 느껴온다. 지금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내 뜻대로 되는 게 아님을 주 안에서 일어나는 것임을 알고 감사합니다 감사기도 돌아가는 세상을 따라서 달리기 힘들면 천천히 걷자.
페인트 칠하기 끝 감사하다. 2008년에 보았던 벽면에 곱게 새 옷을 입으니 깨끗하니 보기 좋다. 묵은 먼지도 묵은 색상도 없어지다. 월화수 먼지가 날려 좀 힘들었는데 오늘 깨끗하게 물걸레 청소하니 좋다. 오늘도 걸었던 발바닥이 아프다. 무리하지 말자. 팔다리 이상신호 나이가 무섭다.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쓰레기 치우기 묵은 쓰레기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기 진즉 버려야 할 쓰레기 분리수거해서 계속 비우자.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페인트칠하기 살면서 건울도 깨끗한 겉옷이 필요해 2008년에 보았던 겉옷 색상이 2024년에 그대로 같은 색상 겉옷으로 속사람도 옷이 필요해 겉사람처럼 깨끗한 옷이 필요해 보이는 옷 보이지 않는 옷 처음에 입었던 옷 마지막 옷이 궁금하다. 벽면에 페인트 칠하기 쓰레기상자 한쪽으로 밀고 페인트 칠하면 되는데 치우라고 한 소리 듣다. 삐딱한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다. 힘들지 않게 살아야지 불평을 표현하는 게 보인다. 후후후 숨쉬기 오늘도 웃자 새 옷을 입자 속사람도 겉사람도 좋아하는 색상으로 새 옷을 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