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osmos125
하늘을 안고 있는 나무야 본문
가까이 있는 산에 오르면 약수터 부근에
서 있는 커다란 나무...
볼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변해 있어 언제나 신선하다
봄에 찍은 나무의 모습
가을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
달라지는 나무를 보면서 나의 모습도
날마다 변하고 있음을 느낀다
어색한 모양이지만 멋진 사진속이다
cosmos
'cosmos > {♣♧}햇빛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워 보이는 인어공주는 행복하다 (0) | 2005.07.06 |
---|---|
새벽바다를 거닐다가 (0) | 2005.07.05 |
바위꽃 (0) | 2005.06.29 |
봄을 즐기는 산길 (0) | 2005.06.29 |
푸른 소나무와 파란 하늘 (0) | 2005.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