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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봄을 즐기는 산길 본문
갈때마다 느낌이 다른 길
내가 걸어가는 길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야하는 길이다
내가 가야하는 길
언제나 푸르름을 간직하라
시원한 산소를 공급하는 나무처럼
언제나 신선한 나를 느끼는 길이다
아름다운 자연안으로 빠져 본다
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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