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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햇빛찰칵

봄을 즐기는 산길

cosmos125 2005. 6. 29. 11:23


 

 

 

 


 


 


 


 


 

갈때마다 느낌이 다른 길

내가 걸어가는 길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야하는 길이다

내가 가야하는 길

언제나 푸르름을 간직하라

시원한 산소를 공급하는 나무처럼

언제나 신선한 나를 느끼는 길이다

아름다운 자연안으로 빠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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