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osmos125
따뜻한 봄날을 꿈꾸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요. 본문
밤길 미끄럽다.
하얀 눈이 칼바람을 만나니 꽁꽁 얼다.
걸어야 하는 길목에서 잠시 찰칵하다.
늘 같으나 늘 다르다는 것을 느끼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그래요.
오늘 이 순간도
지금 이 순간도
늘 건강하게 살아가는 동안
그 순간 참 감사하면서 살아야 함을
감기로 고생하는 모습을 보니 얼른 회복되길
산토끼도 재채기하면서 감기 시작하니
감기 조심 불조심
겨울이면 조심해야 하는데
피로가 쌓이다 보니 지나가는 감기라도
조심해야 하니 오늘도 따뜻한 물을 마시면서
목이 타는 순간을 잘 이겨내길...
새해가 시작한 날들이 춥게 느껴지는 하루
마음도 몸도 따뜻하게 하면서 살아요.
해야 할 일은 해야 하니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는 산토끼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따뜻한 봄날을 꿈꾸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 > {♣♧}햇빛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합니다. (0) | 2018.01.14 |
---|---|
하얀 로봇 (0) | 2018.01.11 |
행복합니다. (0) | 2018.01.08 |
2018년을 투명한 시간으로 밝게 살아요. (0) | 2018.01.06 |
2018년 첫날 아침해 (0) | 2018.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