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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행복합니다. 본문
하늘이시여
오늘 시작하는 아침을 맛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은 1월 8일 월요일
산토끼는 8이라는 숫자를 참 좋아하는데 오늘은 어떤 하루가 될까?
공간이동을 하면서 밝은 공간이라 산토끼는 행복합니다.
내 생각대로 되는 게 아닌 듯
쉽게 풀어지는 게 참 감사하는 마음이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와서 뚝딱 이동할 수 있어 감사하다.
지금 이 순간 함께하는 공간이 따스하니 참 좋다.
그동안 너무 춥게 살다가 지금은 따뜻하니 좋다.
금붕어 가족도 새해가 되면서 합방을 하다.
큰 어항 속에 다 같이 살게 하다.
각 어항을 주니까 서로의 교류가 없으니 늘 썰렁한 느낌
지금은 서로 포개어 잠들기도 하고 서로 비비고 살다.
사이좋게 사는 모습을 보니 산토끼는 또 행복합니다.
밤 하늘에 달님을 보며 찰칵 한순간
편집 없이 보아도 느낌이 좋다.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을 맛있게 요리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을 어제보다 더 뜨겁게 사랑하면서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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