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감사하자 본문
마음속에 근심이 있다면 비우자
이 순간 감사하자
따뜻한 아랫목 같은 이불 속이 좋다.
깊은 겨울밤이면 따뜻한 이불 속이 좋다.
어릴 적 아궁이는 장작불 연탄 불로 아랫목을
연탄 기름 가스 전기보일러는 아랫목 없다.
아궁이는 밥도 짓고 라면도 끓이고
추억의 밥상이 그립다.
따뜻한 공간에서 산다는 것에
오늘을 맛있게 산다는 것에
일을 하면서 산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 > {■□}얼굴표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토끼는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로 갈까? (0) | 2018.03.01 |
---|---|
좋아하는 일 (0) | 2018.01.18 |
누구 (0) | 2017.11.28 |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0) | 2017.11.18 |
또 하루가 지나다. (0) | 2017.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