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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산토끼는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로 갈까? 본문
그 누구를 그리면서 닮지 않으니 산토끼는 생각만으로...
무한도전...
오늘은 삼 월이 시작하는 첫날
산토끼는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로 갈까?
고향의 냄새를 찾아서 1박 2일 여행
늘 이 순간을 기다리는 엄마
비가 오는데 올 거니?
네 갈게요
지난 시간 속에서 수고한 나를 위한 하루
행복하게 따스하게 사랑스럽게 촉촉하게
맛있는 하루
산토끼는 엄마랑 맛있는 밥상을 그려요
감사합니다
산토끼COSMOS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