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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는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로 갈까?

cosmos125 2018. 3. 1. 04:52

 

그 누구를 그리면서 닮지 않으니 산토끼는 생각만으로...

무한도전...

 

오늘은 삼 월이 시작하는 첫날

 

산토끼는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로 갈까?

 

 

고향의 냄새를 찾아서 1박 2일 여행

늘 이 순간을 기다리는 엄마

비가 오는데 올 거니?

네 갈게요

 

지난 시간 속에서 수고한 나를 위한 하루

행복하게 따스하게 사랑스럽게 촉촉하게

맛있는 하루

산토끼는 엄마랑 맛있는 밥상을 그려요

 

 

감사합니다

산토끼COSMOS125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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