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osmos125
오늘은 산소가 필요하다. 본문
하얀 초코
우윳빛 초코
촛불이 아홉이라 참 많다.
달콤한 듯
부드러운 맛
입안에 살살 녹는다.
같이 훅 불다.
촛불은 산소가 필요하다.
산토끼도 산소가 필요하다.
기억한다고
고맙다고
오늘 미역국 없다.
내일은 미역국 있다.
오늘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
'cosmos > {♣♧}햇빛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장미 향기 품고 살아요. (0) | 2017.01.12 |
---|---|
나무가 기분 좋아 보이니 찰칵하다. (0) | 2017.01.08 |
신호등 불빛이 늘 반짝이는 하루살이가 되게 하소서 (0) | 2017.01.03 |
그림자 나무 (0) | 2017.01.03 |
감사합니다. (0) | 2016.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