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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나무가 기분 좋아 보이니 찰칵하다. 본문
어제 하늘이야
파란 하늘이야
하얀 구름이야
나무도 기분 좋아 보이니 찰칵하다.
감기약 먹고 깊은 잠에 빠지다.
눈을 뜨니 주일 아침이야
오늘 주일이라 기침 없는 하루 되게 하소서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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