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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그림자 나무 본문
2016년을 보내고 2017년을 만나다.
불빛이 캄캄한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다.
그림자 나무가 되어 사진 속에 저장되다.
밤공기가 낮 공기랑 다르다.
첫날이 지나니 삼일이 되다.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 지
뜨거움을 느끼는 순간
순간마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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