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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빛과 그림자 본문
강아지 한 마리
길가에 빛과 그림자가 그려져 찰칵하다.
담벼락에 왈왈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
만남
순간의 만남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빛과 그림자
열정
오늘 하루도 열정이 가득한 삶 되게 하소서
열정이 있어야 한다.
말씀을 사모하는 자
말씀으로 깨어나는 자
애통이 복이다.
이렇게 살면 안 된다.
심령이 깨뜨리다.
겸손과 덕을 갖춘 자
오늘 들리는 소리
금요일 밤이 깊다.
시월이 어디론가 가겠지만 묵은 쓰레기 분리하다.
11월은 어떤 빛과 그림자가 그려질까?
평안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COSMOS125121226MA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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