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빵 둘이서 달걀을 품다. 본문

cosmos/{♨♨}아침밥상

빵 둘이서 달걀을 품다.

cosmos125 2016. 8. 6. 14:46

 

 

빵 둘이서 달걀을 품다.

 

심심해서 케찹을 톡톡

 

 

블랙커피 한 모금에 딱 좋다.

 

 

구수한 맛

 

좋다.

 

 

 

맛있는 하루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cosmos > {♨♨}아침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제비  (0) 2016.08.16
신선한 자연의 바람을 느끼는 하루 살아요.  (0) 2016.08.11
짠순이 산토끼는 오늘 양배추김치 담다.  (0) 2016.08.06
빛으로 요리하는 세상이 좋다.  (0) 2016.08.05
몽땅  (0) 201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