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osmos125
산토끼 아침밥 본문
토요일 아침
따뜻한 공간에서 푹 자고 일어나니 온 몸이 편하다.
춥게 살던 겨울도 좋았지만 요즘은 따뜻한 겨울이 좋다.
감사하다.
이 공간에서 살 수 있어서 행복하다.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곱게 화장도 하고
간단한 화장이라 5분도 안걸리는 산토끼화장
거울 속에서 바라 보는 눈동자를 보면서 말해요.
산토끼야 사랑한다.
라고 말해요.
유부초밥
가끔 맛보는데 오랜만에 맛보다.
간단한 아침 먹고 커피 한 잔 하고 오늘을 시작해요.
토요일
주어진 공부시간
만나는 학생들
늘 고맙다.
열심히 하니까
열심히 듣고 풀고 묻고
배우는 수학 공부를 즐겁게 한다면 참 좋은거야
그래
오늘도 최선을 다하자.
잘 이해할 수 있게 재미있는 설명은 아니지만 모르는게 없이 술술 풀어 간다면 좋은거야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
늘 좋은 꿈꾸며 키우며 살아가는 봄날을 만나요.
오늘도 산토끼는 맛있게 요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
'cosmos > {♨♨}아침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뿔같은 너 (0) | 2016.03.09 |
---|---|
맛보다. (0) | 2016.02.25 |
봄동 맛을 기억하면서 또 겨울을 보내요. (0) | 2016.02.19 |
잡채는 참 맛나요. (0) | 2016.02.07 |
새 봄을 부르다. (0) | 2016.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