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맛보다. 본문
찰진 맛
쫀득한 맛
꼭 씹히는 맛
오랜만이다.
늦은 밤
맛보다.
포도주
입구에 꽂힌게 돌리다 보니 퐁당 빠지다.
이상하다.
왜 빠질까?
오랜만이다.
겨울이 떠나기 전에 맛보니 이별이라는...
잘가라고...
같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둘이서 짠...
내일 아침은 미역국?
모듬으로 맛 보았으니 모듬으로 잘 살자.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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