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이월아 본문
물레방아처럼 돌고 돌아가는 세월아
일월이 가네요.
이월이 오네요.
돌고 도는 물레방아야
언제까지 돌아 갈까?
어제와 오늘이 또 지나니 새 아침을 시작하네요.
이월아 반갑다.
물레방아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는 시계바늘도 쉬지않아요.
숨소리 느끼면서
벌써 입춘
봄날이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
물레방아처럼 돌고 돌아가는 세월아
일월이 가네요.
이월이 오네요.
돌고 도는 물레방아야
언제까지 돌아 갈까?
어제와 오늘이 또 지나니 새 아침을 시작하네요.
이월아 반갑다.
물레방아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는 시계바늘도 쉬지않아요.
숨소리 느끼면서
벌써 입춘
봄날이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