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창이다. 본문
창문이 창문을 보다.
지붕에 구멍이 있다.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정말 잡을 수 있을까?
아니야
토끼는 잡을 수 없다.
오늘이 가면 내일은 이월이다.
눈으로 보고 있어도 보이지않는 사랑을 오늘도 내일도
이월이 시작하기 전에
밀린 숙제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
'cosmos > {♣♧}햇빛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월아 (0) | 2016.02.04 |
---|---|
불빛 (0) | 2016.02.04 |
넌 참 좋은 친구야 (0) | 2016.01.29 |
살아 있을까? (0) | 2016.01.27 |
하늘을 향해 고백합니다. (0) | 2016.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