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맵다. 본문
맵다.
언제 먹었지?
엄마가 좋아 한 닭발
그때는 그냥 보기만 했는데...
오늘 맛보다
정말 맵다.
그래도 맛나다.
하루를 끝내고 한 입
속이 매우니 밀키스 한 컵
추운 날씨에 매운 맛이 좋다.
오늘은 매운 맛으로 마무리하다.
속이 후끈 뜨겁다.
이제 찬 밤을 뜨겁게 꿈꾸면서 보내요.
네모 난 이불 속이 참 포근하니 좋다.
밤 바람을 맛 보는 지금 얼마나 추울까?
수고하는 모두에게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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