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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볶음밥이야

cosmos125 2015. 12. 16. 08:02

 

아침에 뚝딱 볶음밥을 준비하다.

한 접시가 빠지다.

그래서 찰칵하다.

야채랑 햄이 만난 아침 밥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라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라고

아침 기온이 다른 그 곳에서 건강하라고

 

 

12월 14일에 변경한 새 폰으로 찰칵하다.

 

오늘도 또 새 마음으로 사는 거야

 

지구에서 사는 동안은 늘 새 것이다.

아침 해가 뜨니 감사하자.

오늘도 어제보다 더 많이 사랑하면서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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