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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좋아하는 볶음밥이야 본문
아침에 뚝딱 볶음밥을 준비하다.
한 접시가 빠지다.
그래서 찰칵하다.
야채랑 햄이 만난 아침 밥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라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라고
아침 기온이 다른 그 곳에서 건강하라고
12월 14일에 변경한 새 폰으로 찰칵하다.
오늘도 또 새 마음으로 사는 거야
지구에서 사는 동안은 늘 새 것이다.
아침 해가 뜨니 감사하자.
오늘도 어제보다 더 많이 사랑하면서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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