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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오늘도 더 뜨겁게 사랑해요. 본문
여름에 피어나 가을에 지다.
이젠 이 모습은 아닐 거야
당근이지
시간은 흘러도 추억은 남다.
사랑하니까
사랑하고싶다고
빨간 하트를 그리다.
살아서 꿈틀꿈틀
작은 송이마다 피어나는게 마음도 피다.
이젠 꽃처럼 지다.
피고지다.
늘 그렇다.
보고 있을 때
듣고 있을 때
마음은 또 다시 사랑하다.
날마다 사랑없이는 살 수 없어요.
오늘도 더 뜨겁게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