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osmos125
너의 빛깔로 물들이고 싶다. 본문
조금씩
조금씩
물들고 싶다.
너의 빛깔로 물들이고 싶다.
장미야
꽃잎 하나 둘 떨어지는데
넌 슬프지않아
붉은 빛깔을 입술에 바르다.
장미야
너의 빛깔을
마음속에 저장할께
떨어지는 장미야
슬퍼하지 말아요.
오늘 하루 붉은 입술로 말하리라
널 사랑한다고
널 사랑했다고
지금도 사랑해
여름나무는 가을나무가 되려고 하니까
오늘도 가을을 준비하는 거야
작은산토끼입니다.
설봉공원아침산책길에서 만난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산토끼COSMOS125121226MATH.
'cosmos > {♣♧}햇빛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순간 사랑하고 싶어요. (0) | 2015.09.06 |
---|---|
흔적 (0) | 2015.09.05 |
아침 산책길은 설봉호수가 좋아요. (0) | 2015.09.03 |
비비고 살아요. (0) | 2015.09.02 |
같이 걸을까? (0) | 2015.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