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보내면 늘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다. 본문
봄비 오는 날...
사월에 만난 순간...
창고에 있어 끄집어내다.
오늘이 가면 볼 수 없으니까...
보내면 늘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다.
지금 있는 이 자리를 감사하면서 사는 작은산토끼입니다.
설봉공원아침산책길에서 만난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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